대구 농협달성유통센터는 다음달 18일까지 전통 장 담그기 재료모음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산 자인과 안동 일직의 장재료를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한다.
자인농협에서 전통메주(5.5kg)를 6만8천원에, 전통메주(낱장)를 1만7천500원에, 알메주(5.5kg)를 6만8천 원에, 농협천일염(2.3kg)을 4천400원에 판다.
일직농협은 전통메주(5.5kg)를 6만6천원에, 전통메주(낱장)를 1만8천330원에, 알메주(5.5kg)를 6만6천 원에, 농협소금(2.2kg)을 3천900원에 팔고 있다. 053)607-2023.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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