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다음 주 초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정월 대보름인 4일에도 비나 흐린 날씨가 예상돼 달맞이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대구 기상대에 따르면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2일 대구·경북 5~10mm 등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3℃ 를 비롯, 대구·경북 5~13℃ 분포로 전날에 비해 2, 3℃ 가량 떨어지겠지만 많이 춥지는 않겠다.
3일에는 흐리고 한 때 눈이나 비가 내리는 정도로 잠시 소강상태을 보이다 4일부터 다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5일 낮까지 궂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비는 5일 오후쯤부터 차차 갤 전망"이라며 "특히 정월 대보름 날인 4일에도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가 이어져 현재로서는 달 구경이 어려울 것 같다."고 예보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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