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기문과 함께하는 재즈…8일 공간울림에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즈피아니스트 성기문과 함께하는 '재즈' 공연이 오는 3월 8일 오후 8시 공간울림에서 열린다.

성기문은 재즈 프로젝트 음반 '윈터 스토리 오브 재즈 패밀리'와 윤복희 50주년 기념 음반 제작에 참여했으며, 서울대 재즈 페스티벌, 용평 재즈 페스티벌, 청주 재즈 페스티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및 KBS 국악 한마당, KBS 예술극장, EBS Space '공감', MBC 텔레콘서트 등에 출연했다. 콘트라 베이스와 드럼은 각각 배우철(부산 재즈오케스트라 단원)과 김명환이 맡는다. 전석 1만 5천 원, 문의 053)765-5632(전화예약의 경우 10% 할인).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