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급경사와 커브가 심한 팔공산 갓바위 선본사 진입도로에 대해 60억 원을 들여 선형 개량을 한다.
시는 하루 평균 3천500여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신한삼거리∼선본사 주차장간 7.2km에 대해 커브가 심한 곳은 새로 직선 도로를 뚫는 등의 사업을 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자동차 교통관리 개선사업 종합평가에서 위험도로 구조 개선사업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사업비 15억 원 등 60억 원을 투입한다. 용역과 실시설계, 토지 보상 등을 거쳐 2010년쯤 공사를 끝낼 예정이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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