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집 개인전 형식을 통해 신인작가에게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두산 뉴아티스트 페스티벌(DNAF)' 세 번째 장이 4월 24일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지역 미술시장의 장기 침체와 신인 작가들에 대한 기회 제공 부족 등으로 고단한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젊은 작가들에겐 그나마 숨통을 틔워주는 축제이다.
기간별로 11명의 작가가 8부에 걸쳐 서양화·한국화·사진·조소·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꺼번에 소개한다. 올해 행사의 1부(3월 1~6일)는 특히 신인작가 발굴이라는 취지에 맞게 대학을 졸업한 초년 작가 위주로 구성됐다. 정다운, 박용웅, 도진욱, 변지현, 조성미, 박주필, 권수희, 전성희, 김민희, 박연경, 남보라 등이 그 주인공. 2~7부까지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로, 8부는 '상-그 이후'회 회원들이 참여한다. 053)242-2323.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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