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부원(54·사진) 청송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농업을 통한 고품질의 사과·고추 등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로 생산 판매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청송이 고향인 황 소장은 진보농고와 한국방송통신대를 나와 영남대 환경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지난 1974년 청송군에서 농촌지도사로 공직에 입문, 1994년 농촌지도관으로 승진한 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사회지도과장, 청송군농업기술센터 사회지도과장, 파천면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권옥화(52) 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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