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니스 골프장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필요성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제니스골프장의 환경영향평가 조작 의혹(본지 8일자 6면 보도)에 대해 대구지방환경청은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골프장 인근 지역에 대한 사후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경북도에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또 "평가서 허위 조작과 관련, 용역업무를 수행한 업체의 소재지 관할청인 한강유역환경청에 관련 서류를 넘겨서 허위 여부 조사를 맡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환경청은 "그러나 허위 실시 의혹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사업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실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조작 의혹을 제기했던 바다지킴이 골프장 비상대책위원회 측은 "환경영향평가서가 허위로 작성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만큼 즉각적인 시정과 함께 철저한 진상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