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니스 골프장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필요성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제니스골프장의 환경영향평가 조작 의혹(본지 8일자 6면 보도)에 대해 대구지방환경청은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골프장 인근 지역에 대한 사후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경북도에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또 "평가서 허위 조작과 관련, 용역업무를 수행한 업체의 소재지 관할청인 한강유역환경청에 관련 서류를 넘겨서 허위 여부 조사를 맡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환경청은 "그러나 허위 실시 의혹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사업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실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조작 의혹을 제기했던 바다지킴이 골프장 비상대책위원회 측은 "환경영향평가서가 허위로 작성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만큼 즉각적인 시정과 함께 철저한 진상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