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라 부르며 따르는 장애 초교생에게 못된 짓을 일삼은 동네 어른들이 한꺼번에 쇠고랑.
청도경찰서는 13일 정신지체장애가 있는 초교 6학년 A양(11)을 지난해 12월부터 성폭행한 혐의로 동네 주민 B씨(41), C씨(59) 등을 구속하고 D씨(45)를 불구속 입건.
경찰 관계자는 "부모들도 정신지체장애를 갖고 있어 딸을 보호하지 못했다."며 "A양은 경북 북부지역의 치료기관으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설명.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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