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교육청, 학내부정 방지 위해 대대적 감사활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교에 암행어사 출도요.'

대구시 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금품·향응 수수 등 학내 부정을 뿌리 뽑기 위한 대대적인 감사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학기초마다 빈번하게 불거진 교사 촌지 수수, 학부모의 불법 찬조금 기부 행위 등을 강력하게 단속하기 위해 학교당 감사요원을 지정하는 등 밀착감사를 벌이겠다는 것.

시 교육청은 이달부터 대구의 400여개 초·중·고교에 대한 '책임 감찰제'를 전면 도입, 연말까지 지속적인 부패 방지 활동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시 교육청과 지역 교육청 감사 담당 공무원 35명으로 감찰단을 꾸리고 1인당 10개 가량의 학교를 책임 감찰 대상으로 지정, 연말·연시, 명절때 특별 감찰과 별개로 광범위한 상시 지도·점검을 벌인다는 것. 감찰단은 또 교사들을 대상으로 촌지 해당 여부 등을 상담하는 활동도 펼친다.

권태훈 시 교육청 감사공보 담당관은 "부정 사실이 발견된 학교는 엄중 문책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자정 노력을 벌인 학교, 교사들에게는 연말 평가에서 우수 학교·교사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