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WBC 유치 구체적 검토 없었다" 공식 해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유치와 관련, "구체적으로 검토한 바 없다."고 14일 해명했다.

대구시는 이날 해명서를 통해 "시 사무관이 13일 한국야구발전포럼에서 '대구야구장 건립이 구체화되면 WBC를 유치해 구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취지의 개인 의견을 표명한 것이 시의 공식 견해로 알려졌다."며 "이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시는 또 10월까지 야구장건설 사전조사용역을 진행하고 용역 결과에 따라 입지, 형태, 투자방식 등을 결정한 뒤 새 야구장 건립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영세 시 행정부시장은 "실무자가 장기적 사안을 언급하면서 오해가 빚어진 것 같다."면서 "새 야구장 건립이 확정되면 WBC 유치에 대한 논의를 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