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새 유니폼으로 바꿔 입었어요."
경북대병원이 개원 100주년을 맞아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유니폼을 산뜻한 디자인으로 바꿨다. 새 유니폼은 활기찬 병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신축성이 높고, 순면 소재의 화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Colorful Daegu'의 이미지와 경북대병원 로고를 바탕으로 했으며 간호사는 핑크색, 흰색, 남색 계열, 간호조무사는 청색, 흰색, 겨자색 계열의 유니폼을 입는다.
병원은 새 유니폼 선정을 위해 패션쇼를 통한 색상과 디자인 품평회를 열기도 했다.
김귀재 간호부장은 "기존 정장 형태의 간호복은 환자에게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아 새 유니폼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순면의 신축성 있는 소재를 활용했다."고 했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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