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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고 김현지, 학생사격대회 2관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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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고의 김현지가 제13회 대구시사격연맹 회장배 학생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현주는 22일 대구체고 사격장 등에서 열린 여고부 소총 개인전에서 393점으로 1위에 올랐고 단체전에서도 이이슬, 박소연, 정혜진 등 팀 동료와 함께 1천169점을 기록, 우승했다.

남고부 권총의 김태영(영진고), 여고부 권총의 서혜향(경덕여고), 남대부 소총의 임채만, 여대부 소총의 김아람, 남대부 권총의 김도겸, 여대부 권총의 정혜련(이상 대구과학대), 남중부 권총의 김진영(입석중), 남중부 소총의 임동현(동원중)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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