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제조업 일자리가 올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역내 200곳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4분기 고용전망지수(EPI·Employment Projection Index·0~200 사이로 표시되며, EPI가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고용이 전분기에 비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조사한 결과, 103을 기록해 2분기 만(2006년 4/4분기 100, 2007년 1/4분기 92)에 기준치 100을 웃돌았다.
조립금속 및 기계장비(고용전망 BSI 103), 1차금속(125) 등에서 일자리 상승세가 뚜렷했다. 하지만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섬유(92), 음식료(100), 종이(91), 나무(100), 화학(100), 비금속광물(100) 등은 고용이 정체 또는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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