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스타기업 '현원' 결국 관리종목으로 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사의견 비적정설이 나돌면서 증권선물거래소로부터 지난 19일 주권매매거래정지 조치를 받았던 MP3플레이어 전문업체 현원(대구 동구 신천동)이 결국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사업연도의 외부감사결과 자본잠식률 50% 이상, 2사업연도 연속 자기자본 50% 초과 경상손실 발생 등의 사유로 현원(045050)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관리종목 지정 예고에 따라 29일까지 현원의 거래를 정지시켰다.

한편 현원은 MP3플레이어를 통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2005년 대구의 스타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으나, 최근 영업이 내리막길을 걸은데다 이달엔 100억 원대 기업자금 횡령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기업이미지가 크게 손상됐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