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에 대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보건시설 현대화를 위해 지난달 말 청하면 보건지소를 신축하고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신축 청하보건지소는 연면적 102평의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일반진료실, 치과진료실, 한방진료실이 마련돼 있으며, 2층은 공중보건의사 숙소로 활용된다.
이번 보건지소 신축으로 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는 농촌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전염병 관리, 고혈압, 당뇨강좌 등 다양한 보건교육 및 건강관리가 기대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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