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은 3일부터 27일까지 칠곡군 지천면, 영천시 자양면, 영주시 천부산에서 '2007년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재개한다. 사단 측에 따르면 이번 발굴 지역은 다부동 전투의 격전지로 아군 1만여 명과 북한군 1만 7천여 명이 전사한 곳이다.
발굴 작업은 참전용사와 지역 주민의 증언을 바탕으로 이뤄질 예정. 한편 50사단은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완전유해 149구, 부분유해 507구, 유품 1만 4천919점을 발굴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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