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 타결을 반대하는 시국미사가 2일 천주교 안동교구 안동 목성동 주교좌성당과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안동 가톨릭농민회, 정의평화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미사에는 400여 명의 신자와 성직자들이 참여해 우리 농촌을 파탄으로 내모는 한·미 FTA 저지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우리 농민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철저히 배제한 채 미국의 입맛대로 마무리된 한·미 FTA 협상 타결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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