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미FTA 위기를 기회로] 자동차 수출 얼마나 늘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미FTA가 중장기적으로 완성차보다는 자동차부품에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산업연구원의 '한미FTA 이후 한국 자동차산업의 신성장 전략'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한미FTA로 인해 한국 자동차 부품의 대미 수출은 향후 50억 달러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국내 자동차업체의 현지생산이 늘어 현지 조립용 부품의 수출이 증가하고 미국 수입 관세 철폐로 미국 자동차업체의 한국으로부터의 조달이 늘며 미국 내 한국 자동차 판매 증가로 인해 A/S용 부품의 수출도 늘기 때문이다.

수출 증대는 어느 정도일까. 이 보고서는 한미FTA로 인해 단기적으로 8억 6천만 달러의 수출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협정 발표 8년 후엔 우리나라 완성차 수출은 7.5억~24억 달러, 부품 수출은 8억~23.5억 달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국내 생산은 완성차가 1조 6천512억~5조 9천608억 원이 증가하고 부품은 5천898억~3조 1천392억 원이 느는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고용도 각각 3천900~1만 4천78명, 4천242~2만 2천583명이 창출될 것으로 추정했다.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