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살아가는 이야기)내고장 예천, 천혜의 명승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내가 살고 있는 예천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활로 잘 알려져 있는데, 특히 올 8월에 곤충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할 계획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용궁면 대은리에 있는 회룡포는 인근 안동의 하회마을과 더불어 물돌이로 유명하지만, 전통가옥이 잘 보존된 하회마을과 달리 천혜의 자연환경을 잘 간직해 문화재청으로부터 명승 제16호로 지정된 곳입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호젓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의 찌든 때를 털어 내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육지 속 섬마을 같은 회룡포 일대는 몇 년 전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장소이기도 합니다.

추억의 뿅뿅다리를 건너 마을로 들어서면 어느덧 한적한 시골마을에 동화되고, 주변의 드넓은 백사장과 산책로를 걷다 보면 잊었던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됩니다.

신라 경덕왕 때 창건한 천년고찰 장안사와 삼한시대부터 격전지로 유명했던 원산성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한우, 용궁순대, 오징어불고기, 동동주는 잊을 수 없는 먹을거리입니다.

화창한 봄날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를 찾아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이준식(경북 예천군 예천읍 대심리)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