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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학마을 사과꽃 축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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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체험마당…도시민과 직거래 장터도

사과꽃이 만발한 과수원에서 어른들은 추억의 통기타 음률에 따라 노래를 부르고, 아이들은 사과꽃을 스케치북에 담고, 가족들이 함께하는 사과 먹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시민들을 초대한다.

찰곡군 가산면 사과사랑회(회장 이종남)는 22일 오전 10시 '제4회 가산 학마을 사과꽃 축제'를 연다. 대구와 구미 사이의 도시인접 마을인 칠곡군 가산면 금화리 일대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일교차가 커서 사과 향기가 진하고 당도가 높아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사과재배농가 30여 명이 직접 마련하는 사과꽃 축제는 사과 소비자인 도시민들을 사과 농장으로 직접 초대해 직거래 선을 트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마련하는 행사.

이번 축제에는 도시지역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초대한다. 참가비는 1인당 3천 원으로 신선채소비빔밥, 도자기 체험, 사과 깎기와 먹기 대회 참여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통기타 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www.daum.net/우리학마을. 문의 011-814-3547.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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