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액운 없애준다' 4억원 사기 무속인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19일 "나한테 돈을 보관하면 액운이 없어진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무속인 백모(42·여)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백 씨는 2004년 9월 자신을 찾아 온 배모(40) 씨에게 "나쁜 사주를 없애려면 굿을 하거나 돈을 보관해야 한다."며 지난해 11월까지 51회에 걸쳐 4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