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납치협박 송금사건 방지 농협직원 표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경찰서는 18일 지역에서 발생한 자녀 유괴를 빙자한 송금 협박 사건에서 슬기롭게 대처해 피해를 막은 농협중앙회 상주시지부 무양출장소 유효상(31·앞줄 가운데) 총무계장(본지 12일자 12면 보도)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영두 경찰서장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금융사기사건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지혜가 돋보인다. 신속한 신고와 함께 송금 지연 등 적절한 상황대처로 사기사건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유 계장은 지난 11일 낮 12시 35분 40대 여성고객이 아들 납치전화를 받고 2천만 원을 송금하려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경찰에 신속히 신고하고 계좌 확인을 통해 사기 사건임을 파악해 피해를 막았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