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현철 도예전…25일부터 대백프라자갤러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통적 기법과 현대적 조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을 연구하는 도예가 신현철 씨의 개인전이 25일부터 3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시실(053-420-8015)에서 열린다.

'예술성으로 기능성을 이끌어 낸 작가'로 불리는 신 씨는 타고난 예술적 감각과 고도로 훈련된 손으로 공예의 기능미를 살리고 그 위에 아름다움을 불어넣는다. 이런 까닭에 미국이나 일본·중국·독일에서 열린 전시회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각국 주요 박물관은 물론 서울 예술의 전당과 성곡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등에도 작품이 소장돼 있다. 류우석 월간 '미술시대' 주간은 신 씨의 작품에 대해 "자연의 넉넉함과 따스함, 인간의 맑고 아름다운 심연이 서려 있어 연꽃의 선향이 느껴지고 새의 맑은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전통 작품을 전승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것으로 재창작해내는 신 씨는 이번 전시에서 전통적인 다구와 함께 독창적인 다기를 선보인다. 중국 당·송시대의 천목·청자·백자 찻그릇에서 한국 신석기시대 토기와 고려·조선의 찻사발에 이르기까지 동양 도자사에 나타난 다양한 찻사발에 대한 연구 결과물들이 소개된다. 섬세한 소품 다기에서 투박하고 거친 작품 그리고 대작까지…. 차 시연회도 병행한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