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0대 가장, 부인과 딸 살해 뒤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0대 가장이 부인과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자신도 나무에 목을 매 숨졌다.

27일 오전 6시쯤 영천시 화룡동 마을 뒷산에서 이모(68) 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이 씨의 가족을 찾아 화룡동 모 아파트를 방문했으나 부인 서모(60) 씨와 딸(34)은 이미 목이 졸려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화장해달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 씨가 생활고 등을 비관, 가족들을 목졸라 살해하고 자신도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