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일본 히로시마와의 '자매결연 10주년(5월 4일)'을 기념, 대규모 방문단을 파견한다.
김범일 시장과 최문찬 부의장 등 시와 시의회, 예술단, 기관·단체 등 관계자 12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5월 2~5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와 히로시마를 방문할 계획이다. 예술단은 대구예총(24명)과 대구시청합창단(40명) 등 64명으로 구성되고 기관·단체에서는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문화방송, 대구방송, 대구의사회, 대구변호사회, 계명대, 원화여고 등이 참가한다.
김범일 시장 일행은 2일 나고야에서 자기부상열차를 시찰·시승하고 3일에는 히로시마에서 히로시마 플라워페스티벌 등을 시찰한 후 조선통신사 400주년기념 리셉션에 참가할 예정이다. 4일에는 자매도시 10주년 기념식 및 '대구의 날' 행사에 참가한다. 이날 김 시장은 히로시마 명예시민증을 받을 예정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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