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인동농협(조합장 박두호) 직원들이 지난 달 말 인동초교 운동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하는 새농민대회 및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예술단 공연, 영농회별 노래자랑 등이 어우러진 '어르신 초청 잔치'를 비롯해 영농회 팀별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힘자랑 등이 펼쳐졌다. 이날 인동지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추차남(108세.황상동) 할머니를 장수노인으로 선정해 장수상과 부상을 전달했으며, 조합원 9명에게는 모범 농민상을 수여했다.
이날 잔치에는 조병인 경북도 교육감,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 전종석 구미경찰서장, 이상현 구미교육장 등 기관단체장과 박희주 농협경북본부 부본부장, 구미지부 남재락 지부장 등 농협관계자, 도·시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모두 3천여명이 참석했다.
박두호 인동농협 조합장은 "FTA 협상 등으로 농민들이 어려운 여건 속 에서도 풍년농사를 기원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좀더 자주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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