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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신장센터, 전국 최대규모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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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동산병원 신장센터는 혈액투석기를 추가 도입하고 투석실을 개선해 전국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췄다.
▲ 계명대 동산병원 신장센터는 혈액투석기를 추가 도입하고 투석실을 개선해 전국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췄다.

계명대 동산병원 신장센터가 만성 신장부전 환자들의 효과적인 투석 치료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투석 환자 수용 규모)로 확장했다.

2일 새롭게 단장한 신장센터는 최첨단 정수시스템과 혈액투석기 40대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혈액투석을 위한 혈액투석여과기 10대를 갖춘 혈액여과투석실 등이 있어 350명의 혈액투석환자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인공신장실은 환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투석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고, 감염환자와 입원환자의 투석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감염 예방과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유지토록 했다. 또 투석 환자가 투병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영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투석 상담실을 갖췄다.

동산병원 신장센터는 그동안 32대의 혈액투석기로 25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간 2만 5천 번(국내 대학병원 2위)을 투석했으며, 350여 명의 복막투석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또 770건의 신장이식 수술 기록을 갖고 있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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