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구청, '부구청장과 함께하는 혁신 카페'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구청은 7일부터 구정 현안, 직원들의 관심사항 등의 주제를 정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토론모임인 '부구청장과 함께하는 혁신 Cafe'를 운영하고 있다. 북구청은 최근 기업체에서 시도되는 '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벤치마킹, 퇴근 시간 이후 1시간 정도 자기개발, 조직문화 개선, 구정발전 아이디어를 내는 토론 모임을 운영한다.

※브라운백 미팅=점심식사를 곁들인 편하고 부담 없는 토론모임을 지칭하는 말로 보통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나 햄버거 등의 봉투가 갈색 봉투 (Brown bag)인 데서 유래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