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을 TV로도 볼 수 있는 'TV신문' 시대가 열렸다.
매일신문사(대표 이용길)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정남기)은 디지털뉴스 콘텐츠 전문업체인 비플라이소프트(대표 임경환)와 공동으로 TV로 보는 신문 '아이페이퍼(Eyepaper)' 시범 서비스를 5월 10일부터 시작한다.
아이페이퍼는 가정에서 TV를 이용해 종이신문과 똑같은 형태로 신문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신문 보기뿐만 아니라 스크랩, 뉴스 검색, 이메일 발송 등을 구현할 수 있는 혁신적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이페이퍼는 지난해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가 실시한 IPTV 시범서비스에서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 부문 시청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TV를 이용한 지면 형태의 신문 보기 서비스는 이번이 세계 최초이며, 시청자들은 아이페이퍼 서비스를 통해 매일신문을 비롯해 국내에서 발행되는 40여 개 신문을 골라 볼 수 있다.
아이페이퍼 매일신문은 KT가 인터넷망을 통해 서비스 중인 '메가패스TV'를 통해 접할 수 있다.
김해용기자 kimh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