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KTX유치 서명운동…건교부 공식발표때 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설교통부가 오는 2011년 KTX 포항노선 유치를 잠정 확정(본지 8일자 1면 보도)한 가운데 KTX포항유치위원회는 건교부의 공식 발표가 있을 때까지 동해안 주민들의 염원을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해 9일부터 KTX 포항노선 유치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KTX 포항유치위원회는 "건교부가 잠정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X 포항유치위원회는 동해안 4개 시군의 전체 가구가 참여한다는 의미로 총가구수인 23만 명을 서명목표로 이달 말까지 전개한다.

이를 위해 지역 각 기관,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서명운동과 사회단체, 봉사단체가 주축이 되는 길거리 서명운동을 병행키로 했으며 시·군청, 읍면동 민원실 및 지역 대학과 역, 여객선터미널에 서명용지를 놓아 두고 통리단위의 주민 밀착형 서명운동도 벌여 나간다. 또 지역출신 대도시 향우회를 통한 출향인의 서명운동도 적극 벌여 나가기로 했다.

유치위원회는 서명운동이 목표치에 이르면 KTX 이용의향서와 동해안 주민의 염원을 담은 집단 서명서를 첨부해 건교부와 국회 등에 제출할 계획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