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커버스토리)'좋은 학교' 만들기? "등교가 즐거워야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좋은 학교는 어떤 곳일까. 시설이 좋고, 선생님들이 우수하고, 프로그램이 뛰어나면 좋은 학교일까. 서울시 교육청은 올초 '좋은 학교 만들기 지원학교' 55개를 추가 지정해 지난해 지정된 학교까지 모두 151개교를 좋은 학교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원어민 교사를 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처럼 물량을 퍼붓는다고 갑자기 좋은 학교가 될까. 강당을 새로 짓고 도서관을 넓힌다고 학교 생활이 즐거워질까. 학업성취도가 낮은 학생,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까지 등교가 즐겁고 학교에서의 시간이 만족스럽게 만들어주는 곳이 진정 좋은 학교가 아닐까.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작은 데서부터 변화를 시도중인 학교들을 다녀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