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옛 대구상고 본관, 아트센터로 변신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3년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된 옛 대구상고(중구 대봉동) 본관 건물이 리모델링을 거쳐 문화예술 공간(아트 센터)으로 조성된다. 대구시는 옛 대구상고 본관 건물의 효율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5억 원을 들여 설계 및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연말에 아트 센터를 개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아트 센터를 조성한 뒤 시민들에게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물 옆 아파트 건립 부지에서 발굴된 청동기시대 900여 점의 유물도 전시할 예정이다.

이 건물은 붉은 벽돌로 지어진 지상 2층, 연면적 1천35㎡ 규모로 지난 3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시에 기부채납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되었으며, 그는 과반 득표를 기록해 결선 없이 후보로 선출되었다. 한편, 국...
포스코는 7일 포항과 광양 제철소에서 일하는 약 7천명의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발표하며, 2011년부터 이어진 '근로자 지위 확인...
대구에서 사위가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후,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조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모를 '좋은 곳...
미국과 이란 간의 중동 전쟁이 한국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에너지와 원자재 의존도가 높아 물가 상승 압박이 예상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