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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흑백사우회 '흑백풍경전'…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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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상 작
▲ 안동상 작 'Stone and Sea'

대구흑백사우회 창립기념 '흑백풍경전'이 2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9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흑백사우회는 암실작업을 통한 전통적 흑백사진을 계승하고 발전시킨다는 모토 아래 결성된 16명의 지역 중견작가 모임. 작가의 감성을 보다 중시하는 이들은 개개인의 독특한 예술적 감성과 밀도 있는 시각으로 흑백 이미지를 담아냈다.

"사물과 사람, 과거와 현재를 잇는 미묘한 느낌이 있고, 더욱 깊고 풍부한 의미와 해석이 있다."는 작가들의 흑백 풍경이 펼쳐진다. 강옥남 김명출 김억환 김용철 김춘기 남동선 박영자 박영주 박태순 신주철 안동상 안진욱 이상철 이정화 이종두 정수표 등이 참여한다.

조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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