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문경시의회에서 열린 추경예산심의에서 16건 9억 2천여만 원이 삭감됐다.
이날 시의회는 '지역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음식점주 해외 연수 비용' 2천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
음식점주들이 국내 한식 문화와 전혀 다른 해외로 음식 연수를 갈 명분이 없다는 것이 삭감 이유였다.
또 시의회는 '문경골프장 농약잔류검사' 비용 300만 원도 전액 삭감했다.
골프장 농약으로 인해 주민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 시 예산이 아닌 골프장 부담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삭감 이유를 밝혔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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