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처님 오신날 가석방 지역 176명·전국 648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교정청은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범수형자 등을 가석방한다.

대구교도소 26명, 마산교도소 19명, 부산구치소 15명, 김천교도소 14명, 안동교도소 10명, 청송 1,2,3교도소 17명 등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16개 기관의 176명이며 전국에서는 648명이 가석방된다. 이 숫자는 매월 시행되는 정기 가석방 인원보다 30여 명 정도가 많은 규모로 정기 가석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10년 이상 장기 수형자도 포함했다.

이번 가석방에는 살인죄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15년 10개월을 복역하면서 고졸검정, 학사고시 합격, 목재창호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모범적인 수형생활을 한 김모(41) 씨를 비롯, 10년 이상 장기수형자 12명과 워드프로세서 1급 자격 취득자 5명, 학사고시 합격자 2명, 검정고시 합격자 13명 등이 포함됐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자윤리위원회에 49억여원을 신고했으며, 이는 1년 전보다 18억8천807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아파트와 예금의 증가가 주...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고 대규모 추경을 포함한 경제 전시 상황을 선언했다. 27일...
필리핀에서 복역하던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한국으로 송환되었고, 그는 수갑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풀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수갑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