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교정청은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범수형자 등을 가석방한다.
대구교도소 26명, 마산교도소 19명, 부산구치소 15명, 김천교도소 14명, 안동교도소 10명, 청송 1,2,3교도소 17명 등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16개 기관의 176명이며 전국에서는 648명이 가석방된다. 이 숫자는 매월 시행되는 정기 가석방 인원보다 30여 명 정도가 많은 규모로 정기 가석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10년 이상 장기 수형자도 포함했다.
이번 가석방에는 살인죄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15년 10개월을 복역하면서 고졸검정, 학사고시 합격, 목재창호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모범적인 수형생활을 한 김모(41) 씨를 비롯, 10년 이상 장기수형자 12명과 워드프로세서 1급 자격 취득자 5명, 학사고시 합격자 2명, 검정고시 합격자 13명 등이 포함됐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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