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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6월, 다양한 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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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훈골든벨·음악회·백일장·무료 건강검진 등 마련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대구지방보훈청은 6월 한 달을 '추모의 기간', '감사의 기간', '화합과 단결의 기간'으로 나누어 추념식과 국가유공자 위로행사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충일인 6월 6일에는 앞산 충혼탑과 경북 의성군 충혼탑 등 각 시·군 충혼탑 24곳에서 추념식을 연다. 앞서 2일에는 대구 시내 고교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훈골든벨' 행사를 능인고 강당에서 마련하고, 같은 날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는 시민들과 보훈가족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갖는다. 또한 8일에는 호국 백일장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 등을 갖는다.

한편 박물관과 공원, 놀이시설 등에서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C&우방랜드는 6월 13일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초청해 무료입장과 놀이기구 무료이용 행사를 열고, 달성군 가창면 허브힐즈는 6월 한 달 동안 국가유공자와 유족(동반가족 1인 포함)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또한 박물관과 공원, 사찰 등에는 국가유공자(유족)증을 제시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고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경기도 무료로 볼 수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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