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현충일을 맞아 대구시와 경북도는 6일 오전 각각 기념식을 갖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김범일 대구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보훈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9시 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한 데 이어 오전 10시 앞산 충혼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경북도도 이날 의성읍 중리리 충혼탑에서 김관용 지사와 김복규 의성군수, 도내 보훈관계자, 유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 행사를 가졌다. 또 이들은 의성읍 후죽리 이장희(84) 미망인 등 국가유공자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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