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인오락실 교회로 위장 불법영업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경찰서는 10일 교회로 위장해 불법 성인오락실을 운영한 혐의로 K씨(45·김천 평화동)를 구속하고 종업원 P씨(22)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K씨는 김천 평화동의 한 교회로 사용되던 건물에 이달 초부터 사행성 게임기를 설치, 불법으로 오락실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단속 현장에서 게임기 55대와 미지정 상품권 1천791매(895만 원 상당), 현금 117만 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은 이들이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오락실로 통하는 2중 철문과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단골 손님들을 대상으로 은밀히 영업을 해 왔다고 밝혔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