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중인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사업의 노선지가 오는 26일 최종 결정된다.
건설교통부가 지난 8일 마감한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사업에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대구와 대전, 인천, 광주 등 4개 도시를 대상으로 11일부터 현지실사(사전적격성평가)를 한다. 평가 기관인 건교부 산하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은 이날 인천을 시작으로 대전(12일), 대구(13일), 광주(14일) 순으로 평가를 한다. 이어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은 평가위원회(위원 27명)를 구성, 21일과 22일 1박 2일 일정으로 평가를 하고 26일 최종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사전적격성평가에서 대구의 유리한 점과 타당성을 자세히 설명, 본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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