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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3년간 국비 3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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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이사장 김관용·우동기)가 산업자원부 주관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2단계 사업자로 선정돼 3년간 국비 30억 원을 확보, 임베디드(Embedded) 기술개발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산자부는 20일 "단계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자 가운데 자립성을 확보하고 관련 산업 분야의 스타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전국 12개 기관을 2단계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기업지원서비스, 네트워킹 등 지역혁신 주체들 간 연계·협력하는 사업이다.

경북TP는 지난 2004년에 산업자원부와 한국기술평가원으로부터 진흥사업 1단계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임베디드시스템산업의 R&DB 체제구축사업'을 추진, 국비 45억 원 등 70억 원으로 200여 개의 임베디드 관련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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