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약목면 관호리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회사 (주)온지구 노사가 27일 그동안 쌓아온 노사 간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성숙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올해 노사평화선언 및 임금무교섭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이복훈 대표이사와 최병근 노조위원장이 가진 산업평화 정착을 위한 임단협 무교섭 선포식 자리에는 200여 명의 회사 임직원과 배상도 칠곡군수, 대구지방노동청·한국노총 구미지부 등 노동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노사화합의 장이 더욱 빛이 났다.
(주)온지구 임직원들은 이날 선포식을 통해 앞으로 더욱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회사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올해 창사 20주년을 맞은 (주)온지구는 자동차 범퍼, 유리 등 각종 부품을 생산해 국내외 자동차회사에 공급해 연간 5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친환경 회사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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