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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부당성 지적하자 박수…심포지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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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심포지엄에는 경북북부지역 농업관련 공무원과 농협 임직원, 농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한·미 FTA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

특히 한농연 경북도연합회 홍병기 정책부회장이 이 협상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원천무효를 주장하자 방청석에서 이를 지적하는 박수가 쏟아지기도.

의성에 온 한 축산농민은 "모처럼 속 시원한 소리를 들었다."라며 "이 같은 토론회라면 자주 참석하고 싶다."고.

○…공식 초청되지 않은 신현국 문경시장이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해 3시간 가까이 앞좌석에 앉아 메모를 하며 열심히 청강해 눈길.

신 시장은 "문경의 주산업이 사과와 오미자 등 농업이어서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아 짬을 냈다."며 "문경 농업의 향후 대응 방안 등 몇가지 비책을 얻어 간다."고 자랑. 대회 주최측이 신 시장에게 축사를 부탁했으나 "불청객"이라며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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