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을 찾아라.'
요즘 시너 사용이 급증하면서 시너 용기(깡통)가 '귀하신 몸'이 되고 있다. 이달 말 강화된 유사휘발유 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단속을 우려한 일부 업소와 운전자들이 가정 배달, 자가 주유 등을 위해 용기 확보에 나서고 있기 때문. 시너 업자들은 깡통 모으기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인터넷 카페 등에는 '깡통 삽니다.'라는 게시물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몇달 전만 해도 업소에서 개당 500원을 받던 깡통 값이 최근 1천 원으로 올랐다. 업소 관계자는 "이제까지 시너 제조공장, 중간업자들이 깡통 가격을 일부 부담해왔지만 시너 마진폭이 적어지면서 새 깡통이 대량으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제 깡통 제조가격은 1천800원 정도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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