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울릉 간 '나리호', '독도페리'로 바꿔 운항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영난 등으로 7개월간 운항을 중단했던 포항~울릉 정기여객선 나리호가 '독도페리'(941t·승객 480명, 승용차 35대 수용·사진)로 이름을 바꿔 13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회사 명칭도 독도해운에서 '(주)가고오고'로 바뀌었다.

운항시간은 포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오후 11시 40분 출발, 울릉항에서는 오전 11시 40분 출발이다. 5시간이 걸리며 운임은 4만 5천 원(포항항에서는 여객선터미널사용료 1천500원 추가)이다.

선사 측은 "선박검사기관인 한국선급(KR)의 엔진 교체 명령을 제때 이행치 못해 운항 중단이 이어져 왔지만 최근 엔진 1대를 교체하고 내부를 새 단장했다."며 "(주)대아고속해운사의 썬플라워호와 함께 '복수운항'시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