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희귀 '회색머리 아비새' 울릉서 탈진 상태로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22일 울릉에서 탈진 상태로 발견된 회색머리 아비새.
▲ 22일 울릉에서 탈진 상태로 발견된 회색머리 아비새.

희귀 보호조류로 알려진 '회색머리 아비새' 한 마리가 22일 오전 10시 동해 어업전진기지인 울릉 저동항 남방파제 인근 바닷가에서 탈진한 상태로 발견됐다.

아비새를 처음 발견한 김태순(53·여·울릉읍 저동리) 씨는 "파도에 밀려와 있었으며, 날개를 다쳐 바다로 돌려보내려 해도 집 주위에서만 맴돌았다."고 했다.

한국조류보호협회 김성만 회장은 "시베리아 같은 추운 데서 서식하는 겨울 철새로, 울릉에서 여름철에 목격된 것은 아주 드물다."고 밝혔다. 김주석(45) 울릉지회장은 "회색머리 아비새는 우리나라에 드물게 찾아오는 겨울 손님인데 지난 2005년 9월 독도에서 목격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