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대표적 중심지인 포항역~포항우체국 간 보행자 거리에 실개천이 조성됐다.
포항시가 중앙상가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11억여 원을 들여 지난달 말 착공, 최근 완공한 것. 길이 387m, 깊이 10㎝ 수로에 9t의 수돗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했다. 시민들이 발을 담글 수 있는 족탕과 퍼걸러 각 3개소, 벤치 34개소 등을 갖췄고 수중 삼색등 214개를 설치해 야간에도 아름다운 색깔을 연출하게 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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