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7 주거만족도 평가)SD건설 강준 대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단지마다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SD 건설의 강준 대표이사는 'SD 건설이 규모는 적지만 내실있는 건설사'라고 했다. 대백건설에서 SD건설로 사명을 바꾼 지 1년6개월. 대백건설 시절까지 합치면 올해로 SD 건설은 창사 20주년을 맞는 해다.

"사람으로 치면 성인이 된 만큼 이윤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강 대표는 "지역민의 단순한 애정으로 마케팅을 펴는 업체가 아니라 기술력과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집 잘 짓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주택 시장' 환경이 날로 얼어붙고 있지만 SD 건설의 미래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전망을 했다.

강 대표는 "핵심 인력만 빼고는 아웃소싱을 원칙으로 해 직원 수가 70여 명에 불과, 관리비가 적고 현금 결제 원칙을 통해 하도급이나 자재 확보 등에 있어 원가 절감을 하고 있어 타업체에 비해 아파트 공사 단가를 10%, 20% 정도 줄이고 있다."며 "분양가 상한제가 실시되면 오히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SD 건설은 어음 발행을 하지 않는 건설사로 하도급 업체들로부터 상당한 신뢰도를 얻고 있다.

수성구 시지 지역에서만 현재까지 5개 단지를 분양하는 등 주거 선호 지역에서 꾸준한 분양 활동을 펴고 있는 SD 건설의 강 대표는 "앞으로도 이익 추구보다는 시민들이 살고자 하는 지역에 값싸고 질 좋은 아파트를 공급하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