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대입 사정관제' 시범대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가 지방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대학입학 사정관제' 시범대학으로 선정, 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대학입학 사정관제는 시험성적 위주의 기존 신입생 선발 방식과는 달리 대학이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학의 학생선발방법 등에 관한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채용해 이 사정관이 학생 성적과 개인환경, 잠재력 및 소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

경북대 한 관계자는 "2008학년도 대입 전형에 이 제도를 시범 적용한 뒤 2009학년도부터 대입 전형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며 "이를 통해 지식 위주의 입학전형을 탈피하고 전인교육에 맞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