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이른 아침부터 주차차량 견인…꼭 필요한 곳부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같이 자동차가 많은 세상에서는 누구나 주차문제에 직면에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협소한 주차공간 때문에 자기 집 근처에서도 위반딱지를 끊긴 것을 본 적도 있다.

보통 주거환경이 열악한 서민들에게 더더욱 폐해가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아파트에 살고 있는 나도 이중주차에, 공간부족으로 차량흐름에 지장이 없는 한 도로가에 가끔 주차하곤 한다. 실수로 빨리 이동시켜놓지 못해서 견인조치당한 적도 있다.

하지만 며칠 전 오전 7시 전후로 어딘가에 주차해 있는 차를 신나게 매달고 가는 견인차량을 보았을 때는 기분이 언짢았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새벽부터 단속분위기이다. 정작 초저녁 붐비는 대학가 노상주차나, 좌·우회전에 방해되는 불법주차 등 필요한 단속부터 우선시해야 하는데, '그 이른 아침에 그런 차들이 얼마나 피해를 준다고….'라며 차 주인들의 마음을 한번 생각해 보았다. 모든 시민들의 마음이 아닌가 싶다. 올바른 불법주차차량 견인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오세윤(인터넷 투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