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태양광 주택 희망 가구에 보조금을 지급해 태양광 주택을 적극 보급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일반주택 모두를 대상으로 태양광 설비 설치 의사를 조사한 뒤 희망 가구에 대해 내년에 국비 및 시·도비를 지원해 최소한의 자부담으로 태양광 주택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전원마을, 주거개선지구 등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태양광 주택은 일반적으로 가구당 2~3㎾ 설비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1㎾ 설비에 684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여기에 지원액은 1㎾ 당 국비 504만 원과 시·도비 각 30만 원씩. 따라서 3㎾ 설비를 하는 주택이라면 총 비용은 2천52만 원이며 이 중 보조금이 1천692만 원이고 자부담은 360만 원이다.
공사 기간은 하루이며, 월 6만~7만 원 정도의 전기료를 내는 가정에 적합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